USB 파일 숨김 및 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선행작업]

1. 윈도우키 +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services.msc 항목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3. 서비스 상자가 열리면 "Shell Hardware Detection" 항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블클릭을 해줍니다.

4. 속성 창이 열리면 시작유형 버튼을 "사용안함" 으로 설정을 하고 확인을 클릭하여 줍니다.

   *. 이렇게 설정하면 외부 USB 저장 장치가 연결이 되어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불편함을 느끼시면

       다시 "자동" 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치료작업]

1. USB를 연결합니다..
2. 시작-실행-명령 프롬프트 라고 입력하면 "명령 프롬프트" 아이콘이 보인다.
3. 이 아이콘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4. 도스창에서 연결된 USB 드라이브로 이동한다. 예) F: 입력후 엔터
5. F:\>  attrib -r -h -s  /d  /s   입력후 엔터
   *. 파일 용량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음. 완료되면 F:\> 로 나옴.

6. 탐색기에서 파일이 나타나는걸 확인할수 있음.
7. 각각의 폴더를 열어서 파일제목이 "~$문서제목" 크기는 "1kb" 되는 파일은 모두 삭제함.

   *. flashmemory.vbe 파일 또한 반드시 삭제를 해야합니다.
   *. USB를 포맷하여 사용하기를 권장함. 단 데이터는 C 드라이브로 옮긴후 포맷하세요..

8. 다음부턴 바이러스 감염안되게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1). USB폴더 옵션의 [보기] 탭에서 "확장명 숨기기" 체크 해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를 체크해제 하시면 됩니다.
   2). USB안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새로만들기]->[텍스트 문서] 를 클릭합니다.
      Text 파일의 제목을  Autorun.inf 라고 입력후 엔터
   3). 확장명 변경을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예] 라고 입력합니다.

9. 이렇게 하면 공공PC에서의 USB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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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본체에서 계속적으로 감염을 시킬경우]

1. 안전모드로 재부팅 합니다.

2. 시작-실행 에서 regedit 라는 명령어로 레지스트리에 접근합니다.

3.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flashmemory 값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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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사용자의 실수로 바로가기 폴더를 클릭하였을 경우에는 2차적으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시킬수 있는

숙주 컴퓨터가 될수 있으니, 바로가기 폴더는 클릭하지 마시고 무조건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해결이 힘드실 경우에는 정보전산원 정보화기반팀(2600,2603,2604)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